CI/CD 구성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고기를 좋아해서 인터넷 쇼핑을 통해 싼 삼겹살이나 목살들을 사서 쟁여놓는 편이다. 이렇게 한번에 많이 사게되면 유통기한 안에 못먹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걸 대비해서 고기를 소분해놓고 냉동실에 보관한다. 이번에 고기를 다 먹어서 또 주문해야 한다. 맛 좋고 싼곳을 찾아야 겠다.
넷플릭스는 예전부터 친구들 끼리 계정공유로 월정액비를 나눠서 내고 있다. 최근에는 주말에 영화를 자주 보는데, 볼만한 영화가 많이 없긴하다. 드라마쪽에는 볼만한게 많이 있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시작을 못한게 많다. 다음에 날잡고 넷플릭스 정주행을 해야겠다.
코로나 이후 진짜 중요한 일정 아니면 밖에 잘 나가지 않는다. 오늘 저녁에 친구 생일 모임이 있어서 밖에서 봤는데 술집 골목에는 코로나가 무색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회식을 하는 곳도 많이 보였다. 나도 약속이 있어서 나오긴 했지만, 모임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다음날도 출근이라...
이직 준비를 하면서 예전에는 서류면접 후 바로 기술면접을 진행했었는데, 최근에는 서류면접 후 코딩 테스트가 추가 되었다. 이전 회사에서 이직 준비를 할 때도 몇 곳은 코팅테스트를 진행하는 곳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많이 도입하는 것 같다. 코딩테스트의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 준비하기 ...
연말이 다가오면서 연초에 작성했던 목표합의서대로 업무를 해왔는지 평가하는 개인성과 평가서를 제출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연초에 작성했던 내용대로 프로젝트 참여, 클라우드 서비스, 자기개발 등을 목표한대로 수행했는지 평가를 했다. 이번 년도에는 북러닝/이러닝도 빠짐없이 들었고, 클라우...
최근에 신작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아직 이전 시리즈 게임도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할 생각으로 게임을 사 모으고는 있다. 언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월요일에 집에서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컴퓨터가 꺼졌다. 이후 새로산 그래픽 카드로는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래서 오늘 반차를 사용하고 용산에 가서 직접 수리를 하기로 했다. 용산에 가면서 예전부터 더블클릭 증상이 나왔던 마우스랑 전력 부족으로 재부팅이 되었던 파워를 함게...
이직 준비를 하면서 느낀것이 많이 있다. 먼저 책을 많이 읽지 못한 것, 다행히 회사 내에서 반기마다 지원하는 북러닝 교육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없었다면 한권도 읽지 않았을 것 같다. 두번째는 생각보다 업무로 진행한 내용이 없다는 것, 다른 내 연차의 개발자들의 이력서를 보지는 못...
이직을 준비하는 친구가 영어로 인터뷰를 봤다. 나는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영어 인터뷰를 본다면 시작부터 막힐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한 친구가 잘 본 것같다고 얘기 했다. 잘 됬으면 좋겠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위치를 보니 작년 동유럽 여행 중에 묵었던 숙소가 근처에 있었다. 작년에 동유럽 여행을 다녀온 것이 다행이었다. 앞으로 언제 또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예전에 쓴 이력서를 보니 정말 못 봐줄 수준이었다. 일단 사용 기술 순서를 어필 할 수 있는 순서대로 해야했는데 그냥 IDE가 제일 앞에있었고, 프로젝트 내용이 서술형으로 되어있어 가독성이 떨어졌었다. 중요한 처음 부분에 핵심 역량 부분이 예전 버전이라 업데이트가 안 되어있었다. ...
나는 원래 책을 읽는 사람은 아니었다.
처음에 나는 회사를 다닌지 5년차가 되면, 이것저것 많은 프로젝트로 인해 여러가지 경험이 쌓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아빠가 이번주 환갑이시다.
친구 회사에서 남는 HDD가 많다고 몇개 가져다 준다길래
어제 자기전까지 왜 재부팅이 일어나는지 여러가지를 점검해봤다.
어제 구매한 3090 트리오가 오늘 왔다.
어제 구매한 3090 트리오가 오늘 왔다.
수많은 3080 구매 실패의 경험으로 결국 3090을 구매하게 되었다.
가짜사나이 연재가 무기한 연기 되었다.
오래전에 시작했던 어쌔신 크리드:오디세이의 메인 퀘스트를 모두깼다.
지난 주 인수인계 받은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개발 중에 있다.
오늘은 하루종일 반영만 했다.
오늘 10시에 쿠팡에서 3080을 선착순으로 판매했다.
오늘까지 개발을 하던 외주 인력에게 인수인계를 받았다.
여전히 3080이 품귀현상이다.
내가 면허가 없어서 그런지 차에대해 관심이 없다.
일주일간 휴가 + 명절을 보낸 후 회사에 오니 후유증이 심각하다.
휴가 전에 해야할 업무를 미리 끝내놔야 해서 바쁘게 일들을 쳐냈다.
다음주는 추석이다.
이번 주말에 시작한 POE 강탈 리그를 재밌게 하고있다.
현재 블로그 글을 Rubymine으로 작성하고 있다.
저번에 샀던 A300의 다음세대인 X300이라는 제품이 출시예정이라고 한다.
집에 있는 게임 PC는 1080TI에 8700K로 구성되어 있다.
친구가 결혼식 축가를 나한테 부탁했다.
스케줄 기능을 추가하면서 좀 불편했던 부분이 있다.
스케줄 기능을 추가하면서 좀 불편했던 부분이 있다.
내가 천천히 시간날때마다 하는게 있는데 백준 알고리즘이다.
아이디만 있었던 LinkedIn에 조금씩 내용을 채워넣었다.
역시 이번에도 신청한 북러닝이다.
내 취미는 게임이다. 현재 게임용 PC에는 1080TI 시호크가 달려있다.
지금 개발 / 유지보수 되고있는 컴포넌트들을 보면 거의 10년이 다되가는 레거시 코드들이 많다.
스케줄을 추가하면서 스케줄이 다음 스케줄 시작시간보다 오래 걸릴경우 스케줄이 Skip되는 현상을 봤다.
로그를 수집하는 스케쥴을 개발했었는데, 로그 수집이 다음 스케쥴 시작시간보다 오래 걸릴 경우 해당 스케쥴을 건너뛰는 경우가 있었다.
EC2 Auto Scaling 테스트를 하다가 예전 스냅샷으로 실행되서 다시 설정을 했다…
인수 가이드에서 Tomcat의 web.xml 설정을 해야했는데, Spring boot 내장 Tomcat에서 Java Config로 적용을 했다.
어제 야근을 하면서 찾았던 해결방법을 뒤로하고…
인수 가이드대로 적용 중에 tomcat의 web.xml 설정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번에 인수 가이드대로 JVM 환경변수를 적용하면서,
JVM은 많은 환경 변수들이 있다.
진행한 프로젝트 개발이 모두 끝나고 EC2에 적용까지 끝냈다.
금요일에 후다닥 준비한 반영으로 오늘 반영을 진행했다.
내가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는 의사소통이다.
최근에 신규 개발하는 앱의 경우, Spring JPA를 주로 사용하지만, 기존에 개발된 앱은 모두 mybatis를 사용하고 있다.
cron은 개발에서도 자주쓰고 스크립트에서도 자주쓰지만, 사용할 때마다 헷갈리는 것 같다
백준 알고리즘이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
이번달에 신청한 이러닝을 업무 때문에 못듣고 있다가 이번에 여유가 생겨 들었다.
이번에 분단위로 쌓이는 로그파일을 5분단위로 통합해서 s3에 업로드하는 앱을 개발했다.
이번에 북러닝 신청메일이 와서 신청했다.
별일 없이 자전거로 퇴근 하려했는데, 바퀴를 보니까 터져있었다.
주말 + 월요일에 서울 시위때문에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코로나 때문에 몇달동안 본가에 못갔었는데, 이번에 어머니 생일로 가게 되었다.
갤럭시 탭 S7이 나왔다.
저번에 Jetbrain에서 All Products로 구매를 했었다.
몇달 전부터 사용하던 액티브 2에 심전도 측정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오랜만에 스타벅스다.
개발을 하다보면 언제나 다른 업무가 옆에서 interrupt가 들어오게 된다.
크롤링해서 다운로드 한 후 주소데이터를 넣는 부분을 모듈에 포함시켰다.
저번에 공부했던 multi module project를 실제 사용해봤다.
유투버들이 광고표시를 하지 않고 광고를 했다고 폭로됬다.
나는 아직 애플 생태계에 한발도 들여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역시 반영 중 문제가 생겼다.
요즘에 날씨가 심상치 않다.
진짜 오랜만에 본사에 가게 되었다. 정확히는 본사건물이다.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multi module project를 이번 공공 주소 데이터 관련해서 만들 앱들로 개발하려고 여러곳을 찾아봤다. 멀티 모듈 프로젝트라고 구글에 검색하면 우아한 형제 기술블로그가 제일 먼저 나온다.
공공 데이터 주소를 받아서 DB에 넣는 앱을 저번에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넣은 주소데이터를 경도 위도 범위내에 있는 주소들을 제공하는 앱을 만들었다.
내가 구독하는 rss feed들을 매일 보면서, 좋은 회사는 좋은 블로그를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예전에 내가 짰던 코드를 다시 보면 정말 다 뜯어 고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우리팀이 운영하는 시스템은 아직 Java 6이 95%를 차지하고 있다.
친구가 주식이나 코인같은 대량의 트랙잭션이 발생하는 시스템에서는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궁금해 했다.
새로 올라온 포스트를 봤다.
잘못 선택했다.
오늘도 원복했다.
wsl2와 docker를 이용해 k8s를 구성하려고 했다.
IntelliJ 커뮤니티 버전과 울티메이트 버전의 차이에서 내가 가장 심하게 느꼈던 내용은
내가 봤던 강의와는 다른 환경 구성이라 많이 헤맸다.
인프런 강의로 쿠버네티스도 완강하고, 이제는 한번 더 보면서 실습하려고한다.
인프런에서 예전에 결제하고 못들었던 QueryDSL강좌를 들었다.
인프런에서 결제해 둔 쿠버네티스 강좌를 끝까지 들었다.
첵스파맛을 먹었다.
이번에 공부하고 있는 Django의 개발툴로 VSCode를 사용하고 있었다.
저번에 새로 들어간 프로젝트의 개발이 완료되었다.
Slack에 있는 RSS 앱을 이용해서 구독하고 싶은 블로그들을 많이 등록했다.
Intellij를 쓰다보니 Eclipse가 상대적으로 너무 느려보였다.
드디어 됬다.
Spring Test가 코드 오류를 확실히 적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예전에 Swagger를 이용해서 온라인 ApiDoc를 사용하는걸 공부했었는데
이상하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사내 Gitlab에 올리려고 Repo를 생성하고 Remote를 설정해서 Push하면
테스트 소스를 작성한 후 IntelliJ의 기능인지 다른곳에서 제공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테스트를 하고나서 테스트 소스들의 커버리지를 분석하는 기능이 있길래 사용해봤다.
Test코드를 작성하면서 한가지 고민이 있다.
이번 신규 프로젝트에서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겠다 생각해서 기본기능부터 서비스로직까지 모두 테스트 코드를 작성 하기로 했다.
지금 Coin 주소 데이터가 docker 내부에 있어서 이 데이터를 밖으로 빼내야하는데
아… 망했다.
Python으로 좌표변환 앱을 만들고 어제 밤에 실행하고 왔는데
원래 파이썬을 개발할 때는 IDE을 vscode를 사용하고 있었다.
오늘 건물에서 대피훈련을 했다.
새 프로젝트다
점심에 삼계탕을 얻어먹었다.
요즘에 진행이 더뎠던 개인 프로젝트인 Coin을 다시 만졌다.
나는 아직 사원이다.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오늘 하루는 문서작성으로 다 보냈다.
어제 WSL2 구축한 서브컴을 외부에서 ssh접속 가능하게 했다.
보안 클라우드는 인터넷 연결이 안된다.
주말출근을 했다.
슬의생 시즌1이 끝났다
오늘도 역시 실패…
그램이 사망한 것 같다..
서브컴이 말썽이다.
주말에 넷플릭스를 보다가 화면이 꺠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둘다 도착했다.
– title: 모니터암 date: 2020-05-21 categories: diary — 예전부터 사서 써보고 싶었던 모니터암을 이제야 알아보게 됬다.
빅 스마일데이여서 서브컴견적을 좀 확인해 봤다.
갑자기 서브컴 뽐뿌가 와서 알아봤다.
북러닝을 시작했다.
여유로운 하루다.
오전 10시부터 반영을 시작해서 퇴근시간까지 진행했다.
어제부터 계속된 반영준비가 오늘까지 이어졌다.
또 다시 어렵고 불안하고 어려운 반영준비가 시작됬다.
이번에 신청한 북러닝에서 AWS를 사용하길래 예전에 맛보기로 만들었던 내 AWS 계정을 들어가봤다.
평화로운 퇴근 전 30분이었다.
북러닝을 신청했었는데, 책이 왔다. AWS기반 DJANGO 웹 개발 책인데 AWS도 건드리고, Python도 건드리고, 웹쪽도 건드리고 해서 기본 지식 쌓기에 좋을 것 같다.
저번주 목요일부터 이번주 화요일까지 쭉 쉬었다.
이번 달 E-러닝도 열심히 끝냈다.
거의 하루종일 공부만 했다.
최근에 일도 거의 없고 해서 E러닝으로 공부하고 있다.
어제 잘못 입력한 스크립트때문에 발생했던 내용에 대해 회의를 했다.
역시나 반영이 있었다.
열심히 하나하나 완벽하게 준비해도 불안한게 반영이다.
다행이 작은 조치로 해결이 됬다.
이번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
갑자기 다음주 월요일에 반영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파트 4까지 모두 봤다.
이번 반영은 역대급으로 내용이 많다.
넷플릭스에서 상위권에 들었던 종이의집을 봤다.
징검다리 휴일이다.
이번에 토이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Spring Cloud Config를 사용해 보았다.
이번에는 별 탈없이 무사히 끝났다.
토이프로젝트(?) 비슷한걸 하려한다.
어제 듣던 강의를 오늘 마저 들었다.
인프런 할인 쿠폰으로 구독한 강좌를 이번에 듣게 되었다.
사두고 한번도 들어보지 않았던 인프런 강의를 조금씩 듣고있다.
저번주에 프로젝트는 끝났고 아직 새로운 프로젝트를 받지 않았다.
하루종일 리뷰준비하느라 시간을 보냈다.
오늘 밀렸던 E러닝을 한번에 다 들었다.
역시 걱정했던대로, 문제가 발생했다.
어제의 merge누락으로 인터넷을 뒤져본 결과 cherry pick이라는 기능이 존재했다.
월요일 반영이다.
자잘한 업무가 많아져서 과부화가 오고있다.
요즘에 게임하느리 시간가는줄 모른다.
잠을 잘못잤는지 허리가 아프다.
오늘부터 크롤링 관련 E러닝 시작이다.
원 드라이브가 말썽이다.
오늘 오후에 했던 상용반영이 원복되었다.
Git을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했다.
오랜만에 출근한 듯한 느낌이다.
자택근무의 장점은 집에서 출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프런에서 이번에 코로나 발생으로 25%쿠폰을 줬다.
회사생활 처음으로 재택근무라는걸 했다.
인프런에서 코로나때문에 할인 및 무료 강좌 제공을 하고있다.
내일부터 번갈아가면서 재택근무를 하기로 했다.
주말에 자다가 전화를 받았다.
마음과 몸은 언제나 따로 노는것 같다.
하루종일 걸렸다.
자택근무 얘기가 나오고 있다.
요즘 진행하는 업무가 없어서 책을 읽고 있다.
회사 근처에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위험하다.
rebase는 위험한 것 같다.
진짜 오랜만에 전회사 사람 몇명과 술자리를 했다.
이틀 내내 피곤하다.
회사 프로세스에 따라 개발한 내용이 각 환경별로 branche가 있다. 개발 branche에서 개발을 한 후 검증 branche에 개발한 내용을 merge해야하는데
현재 사용하는 모듈들이 엄청 많다.
DB 작업 지원을 위해 새벽에 고객사에 출근했다.
NAS를 사고싶다.
작년 9월 쯤에 했던 프로젝트가 오늘 다시 시작됬다.
Fortify가 속썩이고 있다.
슬랙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유용하게 사용하는법을 모르겠다.
일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다 보면 업무를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뭘 먼저해야하는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소스 보안 검증 툴로 fortify라는게 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어떤 개발자가 코로나 맵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삐걱거리는 에어포스 원 대용으로 신을 올드스쿨을 주문했다.
파이썬 교육듣는데 재미있다.
여태 못들었던 E-러닝 강좌를 몰아서 들었다.
제일 지루하고 눈빠지는 업무가 문서작성 업무다.
설날이 끝났다.
이번 설날은 휴일이 포함되있어서 짧은 편이다.
저녁에 급벙을 했다.
2020년 첫 e러닝이다.
사버렸다.
블로그 포맷이 영 맘에안든다.
슬랙을 설지해서 연동해봤다.
소고기를 사먹는건 처음이다.
갑에서 보낸 문서 포맷들을 보면 대부분 엑셀이나 워드로 작성되어있다.
오랜만에 기술블로그들을 보고 내가 30살까지 해온 일에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작은 친척형네 조카가 2020-01-15에 태어난지 1년이 된다.
그냥 평범한 금요일이다.
이번 방탈출은 실패했다.
생일이다.
소소하게 팀에서 미션을 진행중이다.
설치 후 처음 제대로 쓰는 Gitlab이다.
업무 이외의 주어진 미션에 흥미가 있지만 구체적인 모양이 떠오르지 않는다.
버그 발생!
2주간의 휴가가 끝나고 첫 업무를 시작했다.
오전에 대충 일을 마무리 하고 오후에 송년회 참석을 했다.
사내에서 gitlab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4시 30분에 출근해서 새벽 반영을 했다.
다음날 새벽 반영을 위해 일을 엄청 열심히했다.
원래 휴가를 23일부터 연말까지 쭉 가려고 했지만
어제 뭔가 잘됬다 싶었더니 역시나…
어제 반영하려 했던 내용들이 미뤄져서 오늘 새벽 6시 반영시작.
첫 블로그글이다. 30살이 되면서 뭐라도 하나할까 생각하다 이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 Markdown 언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Demo 글 을 보고 복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