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노래 좋아하는 개발자
less than 1 minute read
NAS를 사고싶다.
작년 9월 쯤에 했던 프로젝트가 오늘 다시 시작됬다.
Fortify가 속썩이고 있다.
슬랙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유용하게 사용하는법을 모르겠다.
일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다 보면 업무를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뭘 먼저해야하는지 혼란에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