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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를 하면서 느낀것이 많이 있다. 먼저 책을 많이 읽지 못한 것, 다행히 회사 내에서 반기마다 지원하는 북러닝 교육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없었다면 한권도 읽지 않았을 것 같다. 두번째는 생각보다 업무로 진행한 내용이 없다는 것, 다른 내 연차의 개발자들의 이력서를 보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많이 한게 없는 것 같았다. 세번째는 지금까지 내가 다녔던 회사들이 제품을 납품하는 회사였다는것, 지금까지 두 직장을 다녔는데, 자체 서비스를 하지 않는 회사였다. 이번에 이직준비를 하면서 느낀 내용을 다음 이직 때는 보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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