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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책을 읽는 사람은 아니었다.

이 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1년에 두번의 북러닝을 통해 책을 읽고 있다.

이렇게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프로그램도 없었으면, 회사 다니면서 책을 읽을일은 없었을 것이다.

여러 흥미있는 IT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조금이라도 식견이 넓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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