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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몇달동안 본가에 못갔었는데, 이번에 어머니 생일로 가게 되었다.

오후반차를 쓰고 오랜만에 대중교통을 타봤다.

회사는 자전거나 걸어서 다니고, 퇴근하면 집에만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탈 일이 없었다.

조심히 갔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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