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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청한 북러닝에서 AWS를 사용하길래 예전에 맛보기로 만들었던 내 AWS 계정을 들어가봤다.

역시나 예전에 맛봤던것 처럼 조금씩 느렸고, 페이지들도 그리 친숙하지는 않았다.

1년 스리티어 계정이 끝났는지 아닌지 확인해보려고 요금 대시보드에 가봤는데..

4월에 청구요금이 있었다!!

조금 보니까 내가 계정만든 날이 작년 4월이었나보다. 4월에 1달러?정도 요금이 청구되서 뭔일인가 해서 EC2대시보드를 봤는데 인스턴스가 하나 있었다.

분명 Stop으로 되어있어 요금이 청구되지 않겠지 했지만, 인스턴스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곳에서 요금이 청구되고 있었다.

그래서 보안쪽이랑 인스턴스랑 다 삭제하고 나니까, 추가 청구되는 내용이 사라졌다.

북러닝 덕분에 AWS에 돈을 더이상 주지 않아도 된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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