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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퇴근 전 30분이었다.

택배 올게 있어서 ㅇ어버이날 기념으로 본가에 가기전에 집에 들러 택배정리를 하려고 했다.

택배기사님이 보내주신 사진에는 우리집 문이 활짝 열려있었다.

깜짝놀랐다. 바로 퇴근해서 문열린걸 확인하고 닫고 택배정리를 했다.

나오기전에 문이 닫혔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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