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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보안 검증 툴로 fortify라는게 있다.

전 회사에서는 소스를 고객사에게 넘기면 고객사의 Rule대로 검사해서 report만 주는 방식이었는데

지금 회사는 고객사에서 하기도 하고 개발사가 직접 하기도 하는가보다.

어쩄든 돌렸는데 뭐가 많이 나왔다.

legacy code도 많고 해서 수정에 얼마나 걸릴지는 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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