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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어떤 개발자가 코로나 맵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API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 받고, 아마존 서버와 네이버 맵 API를 사용해서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와 유증상자 수를 보여주는 웹이다.

어떻게보면 간단하지만,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점에서 웹은 절말 좋은 것 같다.

해당 사이트를 개발 한 후, 네이버와 아마존은 API 비용과 서버비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것 같다.

하여튼,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가 빨리 사라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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