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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휴가가 끝나고 첫 업무를 시작했다.

진짜 일하기 싫을줄 알았지만, 막상 와서 하다보니 시간도 잘가고 업무도 잘되는것 같다.

올해에는 살도 75kg으로 빼고, 작년에 계획했만 했던 면허도 따고, 라식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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